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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개념(이론 학습)이 부족하여 교과 이해 및 문제 풀이가 전혀 안 되는 학생

- 국어 개념의 이론을 기초부터 다지는 학습을 통해 이해력을 키우는 한편, 문제를 출제한 의도를 파악해야 정확한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2. 국어에 흥미가 없고 글을 읽기 싫어하는 학생

-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고 작품 속에 제시된 상황이나 인물의 성격, 심리 등을 자신의 일상생활과 연관 지어 흥미를 유발하는 학습이 필요하며, 다양한 글 읽기를 통해 장르별 글의 특성을 파악하면 다른 교과와의 관련성을 찾고 그로 인해 학습 자체의 재미를 찾아주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3. 공부하는 시간은 많으나 결과(점수)가 좋지 않은 학생

- 시간 대비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는 잘못된 학습법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학습법을 고치고 새로운 교육 방침과 교과 방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여 자신감을 찾아 주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4. 서술형 문제 때문에 점수가 저조한 학생

- 서술형 문제는 서술형에 맞는 유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답안 작성을 직접 실행하는 훈련으로 쓰기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이면서 언제든지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5. 학년 외 학습을 미리 하고자 하는 학생

- 각 학년별로 문제풀이나 스스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고등 학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 특정 영역에서 취약한 학생(고전문학, 문법, 독서(비문학) 등)

- 방학 중에 특강 클리닉 수업을 개설하고 개별적인 과제(자기주도학습 계획 및 점검)를 제시하여 취약 부분을 보강하는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7. 고등 내신에 자신이 없는 학생

- 학교별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 내신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 문제 분석을 통해 내신 대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8. 내신 1등급을 원하는 학생

- 개인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문제풀이의 철저한 오류 분석을 통해 오류를 제거해야 하며 고난도 문제 풀이 학습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낼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합니다.

9. 입시를 위한 특별 수업을 원하는 학생

- 내신 집중 관리와 자소서 및 면접 대비반은 특별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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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나는 국어지문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순간’

영어보다 더 낯선 중세국어와 고전시가를 만날 때, 무슨 말인지 잘 이해도 안 되는 비문학을 읽을 때, 많은 학생들이 질문합니다.

“선생님, 제가 이걸 왜 풀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성적이 잘 나오려면 공부해야 되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이걸 왜 공부해야해요?”

우리말 적당히 읽고 쓸 줄만 알면 되지 왜 공부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친구들, 글 읽기가 귀찮은 친구들, 생소한 긴 지문이 그냥 싫고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시나 소설 등의 작품들에 전혀 공감이 안 되는 친구들, 공부를 하긴 하는데 국어가 지루한 친구들, 이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요?

사실 국어교사인 저도 학창시절 이과생이었던 데다가, 모호한 국어가 싫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계처럼 국어문제를 풀면서 지루해 했던 적도 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 사람 냄새 풍기면서 국어지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이정하, 낮은 곳으로


학창시절 절절한 짝사랑을 하다가 이 시를 발견하고 펑펑 운 그날을 계기로, 저는 시를, 소설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국어가 사람 이야기이고, 사실 내 이야기이며, 내 옆 사람들 이야기라는 사실들을 깨닫게 되면서 참 재미있어졌어요. 사실 비문학도 마찬가지로, 생소하지만 색다른 이야기를 전문가가 나에게 건네는 글이지요.


국어가 인간의 삶 자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학생들은 국어를 달리보기 시작합니다. 공부하면서 깨달음이 있고, 희노애락의 정서를 느끼기 때문이죠.

이게 성적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 하면, 나에게 말을 거는 작품이, 비문학 지문이 ‘정확히 어떤 말을 건네느냐’, 들려주는 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는 것은, 결국 지문과 작품의 이해 및 분석의 과정을 갖는다는 의미이고, 이것이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국어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교사는 작품과 지문이 건네는 말을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 그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국어를 배우는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마주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고, 꿈을 찾아가는 시간들이 시간이 된다면...국어가 참 가치 있고,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걷는 그 과정이 비록 조금 힘들더라도, 함께 걸어가며 힘이 되어주고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교사’로서, 제가 곁에 있겠습니다.

한수위 학원 [대표자 : 백경준]
한수위 봉선점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550-8, 2층
한수위 일곡점 :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일곡마을로 25, 5층
한수위 입시전략연구소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효사랑길9, 3층
Email : tizkdmlg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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